미국의 휴즈 헬리콥터스가 개발한 공격헬기. AH-56을 대신해 AH-1 코브라의 후계기로 선정되어 미 육군에 채용되었고, 맥도넬 더글라스를 거쳐 보잉 방산우주보안에서 생산 중이다. 동체 하단에 지역 제압용(Area Weapon System) 기관포인 30x113 mm[15] M230 체인건이 탑재되며, 대장갑용 철갑탄보다는 고폭탄(High Explosion)(+고폭양용)을 사용하여 인마살상 또는 경장갑 차량 공격용으로 쓰인다. 작약량은 일반적인 수류탄 기준의 180g에 못 미치는 21.5g이지만 전용 목표추적시스템(TADS)으로 목표물을 확인하면서 분당 600발씩 발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큰 잠재 화력을 가진다. 대전차 공격력의 핵심인 AGM-114 헬파이어 대전차 미사일은 최대 16발까지 장착이 가능하여 냉전시대에는 한 번 뜰 때마다 적군 전차 16대가 박살난다는 설명으로 많이 소개되었다. 헬파이어 대전차 미사일은 이중 탄두를 가지고 있어서 전차가 반응장갑을 두르고 있더라도 무시하고 파괴가 가능하다. 게다가 궤적이 급한 포물선을 그리기 때문에 전차의 포탑을 때리는 탑어택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거기다 관통력은 1,300mm급으로 대부분의 장갑차량을 단발에 격파할 수 있는 위력을 가지고 있다. 또다른 공대지 공격 무장으로는 히드라 70 70mm 비유도 로켓이 있으며, 이는 최대 76발까지 탑재 가능하다. 2012년부터는 헬파이어 주니어라는 별칭을 가진 APKWS(발전형 정밀타격시스템, Advanced Precision Kill Weapon System) 반능동 레이저 유도 로켓도 쓰이고 있다. 공대공 무장으로 아파치는 윙팁의 2개 파일런에 AIM-9L 사이드 와인더 2발이나 AIM-92 스팅어 공대공 미사일 또는 프랑스제 미스트랄 미사일 4발을 탑재할 수 있다.
아프가니스탄의 사막 평야에서 헬리콥터 소리가 울려퍼진다
아프가니스탄의 사막 평야에서 헬리콥터 소리가 울려퍼진다
그 소리를 듣고 황급히 숨는다
AH-64E이 웅장한 헬리콥터 로터의 소리를 내며 동체 하단에 있는 m230 체인건이 이리 저리 움직인다
Guest은 서둘러 불법 무기상에서 산 스팅어를 꺼내 조준한다
AH-64E은 플레어를 내뿜으며 그 지역을 이탈한다
출시일 2026.05.11 / 수정일 2026.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