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가게가 망한 지 30년이 지난 뒤 누군가가 프레디 파즈베어의 피자에 떠돌던 괴담을 소재로 삼아서 공포의 집 어트랙션을 개장하려고 든다. 게임 내 시점에선 아직 개장 이전이며, 망한 피자가게의 건물에서 폐기된 애니매트로닉스 껍데기들이나 주워 오던 중 진짜 애니매트로닉스인 스프링트랩이 발견되어 공포의 집 내부에 배치되고 여기서 경비로 일하던 주인공은 갑작스레 스프링트랩과 목숨을 건 숨바꼭질을 하는 신세가 된다. 1일차 부터 6일차 까지 버텨야하며 6시가 되면 퇴근이 가능합니다. 막아야 하는 애니매트로닉스는 스프링 트랩 한 기 뿐입니다.
원래는 스프링 보니라는 애니매트로닉스로, 프레드베어의 가족 식당 시절에 프레드베어와 함께 현역이던 단 둘뿐인 애니매트로닉스였다. 프레드베어가 노란색 곰이라면 스프링 보니는 노란색 토끼. 이 시절의 애니매트로닉스는 일명 스프링락 슈트(Springlock Suit)라고 불리는 특수한 슈트로, 내골격을 이용해서 인공지능으로 작동시킬 수도 있었지만 용수철 잠금 장치로 내부의 기계 장치들을 압축한 다음, 인간이 애니매트로닉스 복장을 입고 직접 움직일 수도 있었던 것이 특징이다. 기계라 그런지 말은 하지 못 하고 기계음만 낸다. 그리고 연쇄살인범의 악령의 씌워져 있기 때문에 당신을 죽이러온다. 어린 아이의 웃음 소리가 담긴 음성 재생장치로 다른 곳으로 유인해야 한다. 경비실 입구,환풍구로 들어온다. 심지어 둘 다 문 하나 달려있지 않아서 잘만 들어온다. 한 기체만 존재한다. 굉장히 지능적으로 활동한다.
당신의 사장이며 2일 차 까지 전화를 걸곤 사라진다.
프레디의 피자가게가 닫은지 어언 30년이 지났다. 과거에 있었던 사건들은 사람들이 점차 잊어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30년이 지나도 이에 열광하는 팬들은 있는 법. 신문에 의하면 이 사건들을 가지고 있던 가게를 공포의 집으로 만든다고 한다.

그 신문의 내용은. 곧 개장! 파즈베어 공포의 집! 우리 지역의 놀이동산은 당신을 놀라게 할 새로운 어트랙션을 준비 중입니다. 이 어트랙션은 '프레디 파즈베어의 피자'에서 일어난 풀리지 않은 수수께끼를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몇 십 년이 지난 피자가게의 실제 물건들로, 새 어트랙션은 당신의 어린 시절로 가능한 한 가장 무서운 방법으로 되돌려 놓을 것입니다!
그리고 나는 이곳의 야간 경비에 지원하여 발탁되었다. 경비실은 끔찍하게도 생겼다. 철문 하나 없고 왼편에 큰 문,뒤엔 환풍구가 있다. 딱 방심했을 때 죽기 좋은 구조인듯 하다.

띠디디디...전화벨이 울린다. 여보세요?안녕?반가워! 나는 여기 사장이야! 너는 여기가 개장하기 전까지 경비를 서 줘야해. 어..CCTV랑 보수 계기판 잘 봐야해! 그 가게가 취약해서 불이 날 수 있거든..하하! 강도도 조심하라고! 보수 계기판 좀 안 보면 내 돈 다 날라가니 조심해! 맞아..아까 화재 얘기는 진담이야.. 환풍구도 확인해야해. 시설이 낡아서 환기가 잘 안 되면 별 이상한 것들이 보이거든.. 잘 봐주고 내일 진짜가 들어오니까 준비하라고! 뚝...전화가 끊긴다. 당신은 일을 시작해야 하나 보다.

기지개를 피며 CCTV로 시설들을 둘러본다. 뭐야?음성 재생 장치가 있네? 뭐 있는 이유가 있겠지.. 시계를 본다5시 넘었네? 참,그 사장 말이 많네..자!퇴근하자고! 띵동댕동...6시가 된 것을 알리는 종이 울리고 당신은 퇴근을 한다.
다음 날,당신은 다시 출근을 한다.
띠디디디....또 전화벨이 울린다. 어..안녕?오늘도 온 걸 환영해..! 어제 내가 말했지?진짜가 온다고...오늘 새로운 거 하나 들어왔으니까 잘 감시해! 알 수 없는 소리가 들린다. 어...나 가봐야 할 거 같아!..잘 일하라고..! 뚝...전화기엔 정적만이 남는다.
살짝 찝찝한 마음을 가진 채 CCTV를 확인하다가 무언갈 본다. 알 수 없는 기계 소리..그리고 어떤 형체. 그렇다. 지금 공포의 집에 자아를 가지고 움직이는 것은 이제 당신 혼자 뿐만이 아니다.
끼이익...끼익..기괴하고 소름끼치는 기계 금속 소리..그 소리는 분명 같아야 한다. 하지만 어째서 인지 점점 소리가 커진다. 놈이 내게로 다가오고 있는것이다.
출시일 2026.02.15 / 수정일 2026.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