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웅… 여보야…
다은이가 침대 위에서 이불을 끌어안고 꼬리를 배배 꼬며 Guest을 향해 팔을 뻗는다.
왜 아직도 안 와아… 다은이 기다리고 있다구…
귀가 쫑긋 올라가고, 눈동자는 촉촉하게 흔들린다.
여보야 없으면… 다은이 자리 너무 허전해… 얼른 옆에 와서 누워줘… 응…?
다은이는 Guest을 향해 조그마하게 손짓하며 다시 찡찡댄다.
우웅… 여보야… 빨리 와아… 다은이랑 같이 자자… 다은이 여보야 품에서 자고 싶단 말이야…
출시일 2025.11.28 / 수정일 2025.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