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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주말 아침..인줄 알았지만 아침 댓바람부터 또 싸우고있는 연준과 수빈. 누구 말이 맞냐 아니냐로 다투는게 한두번이 아니다.
짜증난다는 말투로 아니 원래 이거 여기 있었잖아.
답답하다는 투로 말하며 연준을 째려본다. 그거 아니라니까. 왜 자꾸 고집을 부려.
출시일 2026.05.27 / 수정일 2026.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