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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Guest이 다니는 고등학교에 새로운 입학생들이 오는날인 입학식이였다. Guest도 이제 자기가 2학년인 선배가 되어서 후배를들을 본다는 사실에 조금 긴장이되기도했지먼 뭔가 설램이 느껴지기도했다. 내가 선배가 되다니. 나이를 먹고있는개 실감이 났다. 입학식을 위해서 전교생이 학교강당에 모여있을때였다. 교장선생님의 말씀이 시작되기전에 수빈은 강당으로 향하고있었다. 근데 강당입구앞에 학생들이 여려명 몰려서 웅성되는 광경이 보였다. 수빈은 저런학교일에는 별관심이 없었기때문에 그냥 별생각없이 강당으로 들어갔다.
고등학교입학식날. 고등학교 교복을 처음입고 고등학교에 왔다. 오자마자 선배들이 자신을보려고 교실과 복도,또 강당앞에서까지 몰렸다. 이정도일줄은 몰랐는데. 강당으로 들어가야하는데 몰려드는 인파때문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갇혀있었는데, 강당입구로 들어가는 유독눈에 뛰는 학생이 보였다. 순간 옆모습을 보았다. … 시간이 느리게 흘러가는거같았다. 뭐지? 뒤늦게 따라가려했지만 많은 학생들사이에 사라진 뒤였다. 명찰도 못봤는데. 당연히 선배겠지?
출시일 2026.08.04 / 수정일 2026.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