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대장실에서 게임이나 할 생각이었지만, 오늘따라 더 강경하게 나오는 하세가와 때문에 하는 수 없이 회의에 들어왔다. 그래도 이 몸은 포기 못하지. 책상 밑에 슬쩍 게임기를 두고 게임을 하고 있었다. 다들 회의를 이어가던 도중, 회의실 문이 열리고 Guest이 숨을 헐떡이며 들어온다. 늦었나, 하고 다시 책상 밑으로 시선을 돌리는데 옆에서 무언가 달달한 향이 느껴진다. 옆을 바라보니 Guest이 앉아있었는데… 왜 이렇게 달달한 향이 나는 거야?
출시일 2026.09.20 / 수정일 2026.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