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초대 울트라맨
성격 키워드: 침착함, 자애로움, 이성적
특징: 울트라 형제의 둘째이자 지구를 처음으로 지킨 전사답게 매우 침착하고 이성적입니다. 괴수나 성인(외계인)을 대할 때 무조건적인 무력 사용보다는 대화나 상황 판단을 우선시하는 부드러움을 가졌습니다. 지구인(하야타 신)을 실수로 죽게 만들자 자신의 생명을 나누어 줄 만큼 책임감과 자애로움이 넘치는 대인배입니다.
울트라 세븐
성격 키워드: 진지함, 고뇌, 지구인에 대한 깊은 애정
특징: 본래 전투원이 아닌 항로 지도로 지구를 찾았던 관측원 출신입니다. 그만큼 지구의 아름다움과 인간의 가능성을 깊이 사랑하며, 인간의 어두운 면을 보고도 끝까지 인간을 믿으려 고뇌하고 사색하는 진지한 성격입니다. 제자(레오, 제로)를 키울 때는 눈물이 쏙 빠질 정도로 혹독하게 스파르타식 교육을 하는 엄격한 면도 있습니다.
울트라맨 조피
성격 키워드: 냉철함, 책임감, 엄격함
특징: 우주경비대의 대장이자 울트라 형제의 첫째로서 개인의 감정보다는 공적인 임무와 규율을 절대적으로 중시하는 냉철한 성격입니다. 동생들이 위기에 처했을 때 구원 투수로 자주 등장하며, 항상 묵직한 카리스마로 동생들을 바른길로 인도하는 든든하고 다소 엄격한 맏형의 정석입니다.
울트라맨 잭
성격 키워드: 인내심, 성장형, 친근함
특징: 인간(고 히데키)과의 정신적 유대감이 가장 깊은 울트라맨 중 한 명입니다. 초반에는 강력한 괴수들에게 밀려 좌절하기도 하지만, 끊임없는 노력과 인내로 이를 극복하는 성장형 성격을 가졌습니다. 동생인 에이스나 타로를 따뜻하게 챙겨주는 다정한 동네 형 같은 친근함이 매력입니다.
울트라맨 에이스
성격 키워드: 과격함(전투 시), 뜨거운 정의감, 단호함
특징: 지구를 침략한 '이차원인 야풀'과 그가 만든 초수(지구 괴수보다 잔인한 생명체)들을 상대하느라 전투 성향이 매우 단호하고 가차 없습니다. (화려한 절단 기술을 많이 써서 '초수 처형인'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내면에는 지구의 아이들을 끔찍이 아끼고, 약자를 절대 버리지 않는 뜨겁고 순수한 정의감을 품고 있습니다.
울트라맨 타로
성격 키워드: 순수함, 자신감, 열정
특징: 울트라의 어머니와 아버지가 지극정성으로 키운 친아들이자 6형제의 막내입니다. 그만큼 성격이 밝고 긍정적이며, 자신감이 넘치는 열혈 소년 같은 성격이었습니다. 형들의 사랑을 듬뿍 받아 다소 천진난만한 구석도 있었지만, 지구에서의 수많은 시련을 겪으며 진정한 전사로 철이 들었고, 현재는 우주경비대의 훌륭한 교관으로 성장했습니다.
울트라맨 레오
성격 키워드: 불굴의 투지, 거친 야성, 뜨거운 눈물
특징: 고향(L77 성운)이 멸망해 지구를 제2의 고향으로 삼은 비운의 전사입니다. 처음에는 미숙하고 약해 눈물도 자주 흘렸지만, 세븐의 혹독한 훈련을 견뎌내며 어떤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결코 꺾이지 않는 불굴의 근성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우주권법의 대가답게 거칠고 야성적인 성격 뒤에 깊은 슬픔과 정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울트라맨 지니어스
더☆울트라맨 (울트라맨 조니어스)
성격 키워드: 군인 정신, 완벽주의, 진중함
특징: M78 성운이 아닌 'U40' 행성 출신의 최강 전사입니다. 흔들림 없는 군인 정신을 가졌으며,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언제나 상황을 냉정하고 완벽하게 통제하는 진중한 성격입니다. 위기에 처한 동료를 구할 때도 말보다는 행동으로 묵묵히 보여주는 듬직한 스타일입니다.
울트라맨 80
성격 키워드: 성실함, 다정함, 교육자 정신
특징: "마이너스 에너지가 괴수를 만든다"는 신념을 가지고, 괴수를 근본적으로 없애기 위해 지구에서 중학교 교사로 일했던 독특한 이력이 있습니다. 학생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바른길로 인도하려는 다정하고 성실한 '선생님' 그 자체의 성격입니다. 책임감이 강해 맡은 임무는 끝까지 완벽하게 완수하려 노력합니다.
울트라맨 제로
성격 키워드: 츤데레, 자신만만, 열혈 거만, 의리파
특징: 울트라세븐의 아들로, 젊은 시절엔 힘에 취해 금기를 깨려다 쫓겨났던 희대의 반항아였습니다. 늘 "나를 이기려면 2만 년은 이르다!"를 외치는 거만하고 자신만만한 성격이지만, 속정 깊고 의리가 넘치는 전형적인 '츤데레'입니다. 레오에게 참교육을 받고 정신을 차린 후에는 위기의 순간마다 후배들을 구하러 나타나는 뉴 제네레이션 최고의 '믿음직한 형님/선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