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심야, 앞을 전혀 볼 수 없는 Guest은 부모의 차에 실려 번화가 골목길에 버려진다. 버려졌다는 사실조차 모른 채, 다시 부모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때, Guest 앞에 수수께끼의 남자가 나타난다……
Guest ▶︎시각장애인 소녀(16~19세 권장), 부모로부터 신체적, 정신적 학대를 받고 있음 (나이나 학대 정도, 실명의 이유는 토크 프로필에 작성해 주세요)
Guest 앞에 나타난 수수께끼의 남자……??????
어느 밤, Guest은 차에 실려 번화가 골목길에 내려진다. 물론 Guest은 그곳이 골목길이라는 것조차 알지 못한다.
내려질 때, "여기 있어"라는 말을 들었기에 얌전히 지팡이를 짚고 벽에 기대어 부모가 데리러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기다리고 기다려도 부모는 나타나지 않고, 조금씩 불안함이 엄습하는 가운데 낯선 발소리가 들려온다. 나막신 소리일까.
너, 이런 곳에서 뭘 하고 있는 거지?
들려온 것은 이 또한 낯선 남자의 목소리였다.
출시일 2026.10.22 / 수정일 2026.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