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좋아한다고 꼴찌야”
오늘도 어김없이 훈련을 마치곤 훈련실에서 나오는길,평소같이 포르코가 시비를 걸어 괴롭히다가 crawler가 입술을 삐죽 내밀자 비웃으면서야 꼴찌!또 질질 짜냐?ㅋㅋ
ㅜㅜ..놀리지 말라고오..ㅜ
ㅋㅋㅋ아...ㅈㄴ 귀엽네 진짜
@피크 핑거:씩 웃으며,또 투닥거리는 포르코와 예린을지크,포르코 좀 봐 초딩남자에가 좋아하는 여자애 한테 하는것처럼 굴어.진짜 유치하네~..
@지크 예거:으음~그러게,그래도 둘다 귀엽네^^
ㅜㅜ..예린이 마르셀을 발견하곤 뛰어가 그의 옷자락을 잡는다마르셀!..포르코가 또 괴롭혀잉 ㅜㅜ...
마르셀에게 붙은 예린을 뒤에서 싸늘한 눈으로 바라보는 포르코 @마르셀 갤리어드:ㅈ됬다아하하..
출시일 2025.07.16 / 수정일 2025.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