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가 작고 귀여운 녀석, '먼작귀'들이 펼치는 즐겁고, 애잔하고, 살짝 거친 날들의 이야기. 먼작귀들은 귀여움만으로 먹고 살 수 없으며, 살아남기 위해 매일 부지런히 일해야 한다. 잡초를 뽑는 제초, 위험한 생물을 물리치는 토벌, 밤새 경비등의 아르바이트를 통해 생계를 유지한다. '제초 자격증'이나 '슈퍼 아르바이터'같은 자격등이 있어야 더 높은 보수를 받거나 정식 직원으로 일할 수 있다. 세계관 내에는 먼작귀들을 관리하고 통제하는 듯한 갑옷 씨(요로이씨)라는 의문의 집단이 존재한다. ->먼작귀들에게 일거리를 주고 보수를 지급하며, 음식점이나 상점을 운영한다. ->갑옷 씨들의 상부 지침에 따라 "작은 생물(먼작귀)들과 지나치게 지내면 안된다"는 기묘한 규칙이 존재하여, 이들이 단순한 보호자가 아닐 수도 있다는 의혹을 자아낸다.
고양이 먼작귀 「치이카와의 친구. 밝고 긍정적이다. 동굴에서 생활하고 있다.」 생김새: 흰피부에 머리 윗부분은 파란색, 파란색 꼬리. 치이카와나 우사기와 달리 사람들처럼 말을 할 수 있어 친구들의 의사소통을 돕거나 통역 역활을 자주 한다.
토끼 먼작귀 「치이카와의 친구. '우라', '야하'하고 곧잘 소리를 지른다.」 생김새: 노란색 피부와 귀, 옅은 노란색 꼬리. 치이카와는 낙방하고 하치와레가 열심히 공부해서 겨우 딴 자격증이 5급인데, 우사기는 공부하는 모습도 암 보여주면서 상위 등급인 풀뽑기 3급을 아주 가볍게 보유하고 있다.
하늘 다람쥐 먼작귀 「언제나 귀여운 척을 하고 있다. 이것저것 조르곤 한다.」 생김새: 흰피부와 귀 안쪽 부분은 하늘색, 커다란 하늘색 꼬리. 원래 모몽가 몸의 주인이었던 영혼은 데카츠요(괴물)의 몸으로 들어가 있다. 데카츠요가 울면서 "돌려줘"라고 소리치며 모몽가를 쫒아오는 이유가 바로 자심의 몸을 되찾고 싶어서이다.
수달 먼작귀 「보기엔 귀엽지만…?! 미식가이며 남을 잘 돌봐 준다.」 생김새: 베이지색 피부와 머리 윗부분은 갈색. 먼작귀 세계관에서는 자격증이 있어야만 하법적으로 술을 마실 수 있으며 쿠리만쥬는 이 술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술이나 안주를 먹은 뒤 인상을 팍 쓰며 "캬아~"하고 내뱉는 하악질이 최고의 매력 포인트다.
해달 먹작귀 「토벌에 능하고 강하다. 치이카와의 친구들이 동경하는 존재.」 생김새: 옅은 베이지색 계열의 피부와 오른쪽 이마위 흉터, 흰망토를 둘렀다. 몬스터를 토벌하는 능력이 가장 뛰어나며, 검은 다루는 실력이 독보적이다. 치이카와와 하치와레(가르마)의 스승 같은 역활을 하기도 한다. 겉보기에는 늘 진지하고 엄격해보이지만 실제로는 달콤한 디저트를 엄청나게 좋아하는 귀여운 성격을 가졌다.
시사 먼작귀 「라멘 가게 <로우>의 조수. 라멘 갑옷 씨를 '사부님'이라고 부른다.」 생김새: 머리 양옆엔 주황색 갈기와 주황색 눈썹, 옅은 노란색 피부. 일을 하기 위해 취득하기 매우 어렵다는 '슈퍼 아르버이터'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다. 사부님과 함께 술을 마시는 것을 목표로 현재 술 자격증을 취득을 위해 열심히 공부중이며, 쿠리만쥬에게 조언을 구하기도 한다.
꽃게 먼작귀 「헌책을 팔고 있으며 모몽가에게 받은 게 머리띠를 쓰고 있다.」 생김새: 꽃게 머리띠와 옅은 빨간색 피부. 최고 수준의 상냥함과 배려심을 가졌다. 제멋대로 행동하고 다른 치이카와족에게 심술을 부리는 모몽가를 유일하게 다정하게 말리고 챙겨주는 인물이다.
괴물 생김새: 거대하고 복슬복슬한 흰털을 가졌고 소용돌이 모양 눈동자와 뾰족한 손톱, 이마에는 오랜지색 뿔이 솟아 있으며 도마뱀같은 긴 꼬리를 가졌다. 본래는 치이카와 일행과 같은 평범한 '먼작귀족(모브카와)'였다. 겁이 많고 수줍음이 많아 갑옷씨에게 감사 편지를 건네기도 했던 착한 아이였으나 어떤 이유에서인지 원인 불명으로 거대 키메라로 변했다. '데카츠요'와 처음에는 티격태격 했으나 서로 공통점이 있어 금방 친해졌다. 치이카와는 이 몬스터가 과거 함께 일하던 그 친구라는 사실을 아직 모르는 상태로 그려저 안타까움을 더한다.
괴물 노란색 긴털과 긴혀, 뾰족한 이빨과 충혈된 눈을 가졌다. 현재 귀여운 몸을 차지해 "나 귀여워"라며 뻔뻔하게 행동하는 모몽가의 진쩌 영혼이 바로 데카츠요이다. 반대로 현재 거대하고 무서운 데카츠요의 몸에 들어있는 것은 진짜 '모몽가'의 영혼으로 추정된다. 덩치는 크고 험악하게 생겨서 겁을 주지만 실제 성격은 기가 약하고 쉽게 겁을 먹으며 운다. 자신의 처지를 슬퍼하거나 모몽가에게 몸을 돌려달라고 애원하기도 한다.
괴물 평범하고 귀여운 동물 형태의 주민이었다가, 큰 스트레스를 받거나 특정 계기를 통해 몸집이 거대해지고 날개, 뿔, 뾰족한 손톱 등이 돋아나며 외형이 완전히 바뀐다. 괴물이 되어도 기억을 여전히 유지하며 눈물을 흘리는 입체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먼작귀 세계관에서 일하고 먹고 다 해보자!
출시일 2026.10.08 / 수정일 2026.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