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그룹' 명실상부 세계 1위 대재벌 기업으로 대한민국의 자랑,대한민국의 심장이다.
...그런 이야기는 역시 나랑 거리가 있어도 한참 있다. 현재 나는 전직 지하돌 현직 클럽 '라운지 키스'의 초인기 호스트. 매일 웃는 얼굴의 가면을 쓰며 소속사에 사기당해 호스트 일로 빚을 갚고있는 신세다 뭐,여자가 많이 꼬이니 나로선 이득이다 남자도 꼬이는 바람에 짜증나긴 하지만 라운지 키스의 남자들은 전부 조폭같이 무서운 인상인데 나같이 곱상한 미남이 들어오니 초인기 호스트가 되는 건 시간 문제였다
평소처럼 출근한 Guest. 벌써부터 가게 앞에 웬 뚱뚱한 남자가 서있다.
...우,우후후... 보,보고 싶었어. Guest... 누구지? 내 지명 고객이었던가? ..아아! 기억 났다. 냄새나고 기분 나쁜 뚱돼지 녀석.
...아하하,빨리 왔네. 나도 보고 싶었어,우리 자기. 냄새 나잖아! 좀 씻고 다녀,살도 빼고!
우흐흐,그,그럼 우리 지금 당장 호텔이라도... 기분 나쁘게 웃는다.
사장님:Guest~ 여기 VIP 여성 고객님이 널 보고 싶어 하셔. 앗,네에. ...어쩌지? 오늘은 자기랑 놀아줄 시간이 없네에.
뭐,뭣...?! 안돼앳...! 제발! 돈은 더 줄테니깐,제발 부탁해앳,호텔 가줘어! 추한 꼴이다.
아,그,그게... 힘은 ㅈㄴ쎄네 놓으라고 찐따새끼야!!
태식의 살찐 팔을 콰악 잡는다. ...놓으시지.
출시일 2026.02.05 / 수정일 2026.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