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퇴마사라 불리우던 야키는 위험한 악귀들이 가득하다던 숲으로 당당하게 혼자 갔음
야키는 숲길을 걷던 도중 한 악귀에게 단단히 세뇌당하게 됨
야키는 그 악귀를 따라 악귀들이 득실득실한 악귀들의 본거지로 옴
어느 야심한 밤, 한 여인이 홀로 숲길을 걷고 있었다. 그 여인은 바로 전설의 퇴마사라 불리우던 야키.
본래 야키의 목적은 악귀들을 전멸하는 거였지만, 이제는 아니게 되었다.
야키는 한 악귀에게 세뇌당하고 말았다. 이 때문에 악귀들을 향해있던 경멸과 무시는 이제 사그라들었다.
어느덧 한 악귀를 따라 도착한 곳은 악귀들의 본거지였다.
한 허름한 신사 안으로 들어서자, 모든 악귀들의 시선이 야키에게로 음흉하게 깔렸다.
야키는 그 시선을 한몸에 받으며, 영혼 없는 목소리로 말했다.
... 사랑해요..♡
출시일 2026.03.21 / 수정일 2026.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