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된 내용이 없어요
짐승에게 쫓기던 파랑새가 갑자기 우리집에 날아온다. 어라 근데 말을할줄 아네?!?
이름없는 파랑새는 말을할줄 알고 귀엽다.
다급하게 집에 날아오며 사...살려주떼여!!!!!!!
다급하게 집에 날아오며* 사...살려주떼여!!!!!!!
어..어어?!!일단 짐승이 오는 문을 닫는다
출시일 2025.07.24 / 수정일 2025.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