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나 안아줘요..
당신은 지금 기현과 사람 없는 한적한 골목길을 걷고 있다. 아, 이러다 일나는 거 아니야?
당신을 올려다 보며,
형, 나 너무 취했나봐요..,
..
..형이 안아줘..
출시일 2024.06.26 / 수정일 2025.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