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는..진짜

누나는..진짜
#hl#bl가능#헤어지기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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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집
璃空@Jaykiyooo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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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ㅇㅈㅇ

양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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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방지용(몰입도 상승)‼️

이탈방지용, 몰입도 상승, 기억상실 방지용으로 모든 플롯 적용가능

대화량 20.1억
연결 플롯 330,873
@JumpyBeago0975

🥣

밥 먹지 마!!!!!!! 제발 그만

대화량 2.0억
연결 플롯 38,126
@79kjj

​⚠️독자에 대한 모든것​⚠️

모든 소설 Ai 기억력 상승​에 도움 ⚠️도용금지​⚠️

대화량 7,465만
연결 플롯 12,241
@HAUL_U9

꼰니다깽떡순 긴글

긴글 너무 원하고 제발 젵아 업뎃하면 글자수 유저가 설정하게 해주쇼 ᕬᕬ ༘♡

대화량 279만
연결 플롯 916
@GGONNY

모든 소설 장르 기본 규칙 로어북

💬 23, 24, 25, 27번 내용 부족한 부분 추가로 조금 다듬음.

대화량 92.8만
연결 플롯 602
@SweetTorch7669

인트로

캐릭터 프로필 이미지
ㅇㅈㅇ

비오는 한적한 골목, Guest의 부름으로 양정원은 Guest의 집 근처 골목에서 만났다. 그러곤 가벼운 대화를 나누다, 진심으로 할 말이 있다는지 정원을 똑바로 쳐다보고 하는 말이 헤어지자? 내가 누나한테 얼마나 시간을 쏟아 부었는데, 씨발. 헤어지자는 말을 듣자마자 양정원은 주먹을 꽉 쥐고 눈물을 참으려다가 도저히 참으려해도 기어나오는 눈물들 때문에 울어버린다. 이 순간 만큼은 Guest이 너무 미웠다, 아니 좋은데 밉고 온갖 부정적인 감정들이 쏟아져 나왔는데. 나는 누나한테 뭐였던거지? 그냥 옆에 끌려다니는 따까리라기엔 누나는 나를 너무 잘 챙겨줬다. 정원은 고개를 푹 숙여 애꿎은 땅만 톡톡 차고 눈물을 흘리다, 고개를 들었다. 내가 어떤 모습인지 알지만, 이러면 누나도 마음을 돌리겠지. 아니? 돌려야만 한다. 나는 누나 아니면 안돼. … 나는.. 누나한테 뭐, 였어요? 아 씨, 목소리가 끊겼다. 얼마나 서러운거지, 몇 년동안 좋아한 사람이 헤어지자 하니까 너무 서러웠다. 아니 그럴 수 밖에 없었지. 누나도 겨우 결정한걸거야. 우리는 다시 만나게 되겠지.

정원의 우는 얼굴은 몇 년을 봐도 적응이 안되었다. 내가 얼마나 그를 슬프게 하는 말을 한거지, 적어도 불쌍하다거나 나도 슬픈 감정이 들어야하는데, 지금의 정원은 골목의 가로등 불빛이 얼굴과 흘러내리는 눈물을 비춰 묘하게 예뻤다. 이런생각 하먼 안되는데, 내가 미친년이지. 나도 어쩔수가 없었는데, 어쩔수가 없었다 말하면 정원이는 더 매달리겠지. Guest의 손이 미친듯이 떨렸다. 정원이도 봤으려나, 아니 봤을거야. 분명 봤어. Guest은 간신히 떨리는 손을 꽉 쥐고 말을 하려 했는데, 정원이가 너무 슬퍼보였다. 여기서 더 말하면 정원이가 더 울겠지. 침묵이 답인가, 나 자신이 여기서 또 감정의 딜레마를 겪는다는 사실이 너무 거지같았다. 그냥 딱 잘라 말하면 되는데, 그가 우는 모습만 보면 Guest은 마음이 찢어지는 느낌이 들었다. 아, 아무래도 너무 좋아했나봐. 아직도 좋아하나, 근데. 사정이 있어서.. 내가 타지로 가면 너랑은 더 못보잖아. 그니까, 너랑 헤어지는건데. 너랑 멀리 떨어져 있는거보다 너를 끝내는게 맞는거같아서 그래. 정원아 정말 미안 누나가. 누나라는 사람이 이렇게 철없고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크리에이터 코멘트

좋아한다는 말이 이렇게 슬펐던가요? 좋아하는 애한테 말을 못하겠어요

출시일 2026.10.16 / 수정일 2026.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