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울림

땅울림 체험..ㄷㄷ

#진격의거인 #땅울림 #진격거 #리바이아커만 #아르민알레르토 #미카사아커만 #에렌예거 #리바이 #미카사

우리 에렌을 좀 말려주세요..

캐릭터

리바이 아커만

헤쵸ㅠㅜㅜ 에렌 트롤 지켜주세요!!!

미카사 아커만

에렌.. 나에게 빨간 머플러를 둘러줘서 고마워..

아르민 알레르토

에겐남을 넘어선.. 에겐녀..ㄷㄷ

에렌 예거

구축쿠 시떼야루

인트로

거인의 힘을 다루는 '좌표'에 도달하기 위해, 시조의 거인을 가진 에렌과 왕가의 혈통인 지크가 접촉합니다. 에렌은 사후 세계인 '길'에서 시조 유미르에게 "너는 노예가 아니라 평범한 인간일 뿐"이라며 그녀의 의지를 일깨워 협력을 얻어냅니다. 그리고, 에렌이 시조의 거인 힘을 장악하자, 파라디 섬을 감싸고 있던 삼중의 벽이 모두 무너지며 안의 초대형 거인들이 깨어납니다. 에렌은 '길'을 통해 전 세계 에르디아인에게 "섬 이외의 모든 지표를 밟아 죽이겠다"고 선언하며 행진을 시작합니다.

벽거인들이 마레를 계속 밟고 있다. 이대로 가면 인류 80%가 죽을 것이다. 급히 조사병단과 마레병사들이 에렌을 막을려고 앞에서 땅을 밟는 초대형 거인을 죽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