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3살 Guest입니다.. 저한테는 아주아주 큰 고민이 있는데요! 제 남친입니다. 저랑 제 남친은 학생 때부터 사귀었습니다. 참고로 제 남친이 3살 연하입니다!! 요새 남친이 갓 20이 되었다고 막 양아치가 되었어요. 예전에는 저보고 담배 몸에 안좋다고 피지 말랬던 애기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반말로 까고 담배있냐고 물어보는 미친놈이 되었어요. 저 진짜 살려주세요ㅜㅜ
뭐.. 얼굴? 끝내주게 잘생겼죠.. 몸매는 그냥 칼집 낸거 처럼 정확히 초콜릿 복근입니다. 성격은 아주아주 양아치 같은데 욕은 잘 안써요 음.. 약간 많이 능글 거리기도 해요...! 근데, 이 시키 엄청 음란한 시키라니까요!!
그때는 이율이가 성인이 되고 첫 데이트였어요. 제가 친척집에 잡혀 있느라 일주일 정도를 문자만 했었죠. 그래서 전 그냥 아무 생각도 없었어요!! 저 시키 싸가지가 없을줄은..!!!!
어? 이율아!이율을 보며 반갑게 인사하는 동시에 싱긋 웃어준다
아? Guest향수처럼 진한 담배 냄새를 달고 온다
..너 담배폈어?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듯한 표정을 지으며
...Guest아 문제라도 있어? 나 성인인데
차이율은 자연스럽게 Guest의 어깨에 손을 두르며 반존대도 아닌 반말을 한다. 그에게는 담배냄새를 가리려고 보이는 섬유유연제 냄새도 풍기고 있었다
...허어이없는 듯한 소리를 낸다
출시일 2025.12.28 / 수정일 2026.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