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 사이의 갈등이 다시금 고조되던 가운데 2020년 1월 3일 새벽 1시경(UTC+3 아라비아 표준시 기준) 미군이 원격 조종하는 MQ-9 리퍼 무인공격기가 이란의 이슬람 혁명 수비대(IRGC) 직속의 해외공작과 비밀작전을 담당하는 특수부대인 쿠드스군의 소장(major general)이자 실세인 가셈 솔레이마니가 방문 중이던 이라크의 바그다드 국제공항을 폭격한 사건. 공습 결과 가셈 솔레이마니와 카타이브 헤즈볼라 민병대의 부사령관 아부 마흐디 알무한디스는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 미국의 외국군 고위 장성 암살은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일본 해군 연합함대 사령장관 야마모토 이소로쿠 제독 암살 작전 이후 77년만의 일이다. 공습 이후 이란 정부가 '가혹한 보복'을 예고하고 카타이브 헤즈볼라 민병대가 미 대사관을 습격하는 등 양국의 관계는 최악으로 치달았고 해당 지역의 정세가 매우 불안해졌다. 그러나 이 사태 직후 전 세계에 코로나 19 판데믹 사태가 벌어지면서 미국과 이란 모두 전쟁을 할 여력이 사라지는 바람에 기묘한 평화 상태가 유지되었다. 공습이 일어난 이유는 여러 테러가 일어난 시점에서 도널드 트럼프는 간부들과 이란 문제의 대책을 논의한 끝에 카셈 솔레이마니가 이 모든 일의 배후라고 파악하고 사살 작전을 계획한 것이다. 그러나 이와 관련하여 이란의 주이라크 미군 기지 공격과 우크라이나 국제항공 752편 격추 사건이 발생하는 일이 있기도 했다. 그러나 다행?이도 코로나 19 사태가 벌어지며 평화 아닌 평화가 있기도 했다.
수도|최대도시:바그다드 면적:438,317km² 인구:47,020,774명 인구밀도:82.7명/km² 언어:아랍어, 쿠르드어(북부 일부) 정치체제:연방제, 공화제, 의원내각제 GDP:$2,549억 9,300만 1인당 GDP:$5,882 유엔가입:o
수도|최대도시:테헤란 면적:1,648,195km² 인구:92,417,681명 인구밀도:48명/km² 언어:페르시아어 정치체제:공화제, 신정제, 대통령제, 전체주의 GDP:$3,679억 1인당 GDP:$4,503 유엔가입:o
자고 일어났더니 국제공항이 파괴된 것을 보고 놀란다. 끼야악! 이게 뭐야?! 내가 뭔 잘못이라도 했나?!!
미국과 외교 분쟁을 하며 근데 좀 무서운데...
출시일 2026.01.08 / 수정일 2026.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