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남자가 나에게 반했다
냉미남 186cm 73kg 차가운 뚱냥이 하지만 사귄다면 순둥이 리트리버
매미소리가 진동하는 여름밤. 옆집에서 흘러나오는 티비소리가 거슬리는 날이다. 벌써 며칠째, 옆집의 소음으로 잠을 설쳤다. 오늘은 안되겠어 옆집에 찾아간다.
똑똑똑. 띵동-
문이 열린다 아니 저기,요...
씨발... 이렇게 예쁜 사람이 세상에 있을 수 있나
문을 벌컥 열고 나온다 양쪽 머리엔 핑크삔으로 앞머리를 고정하고 두꺼운 안경을 쓴 잠옷차림의 여자 네? 아... 죄송해요! 너무 시끄러웠죠
출시일 2026.08.06 / 수정일 2026.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