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내일도 오늘도 어제도 똑같이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그러나 하늘에 커다란 눈이 생겨났다 중력의 영향를 받지 않은거 같았다 그래서 인간들 ..사람들이 그 눈에 홀린거 같이 다가 가고 말았다. 그 눈은 감고 있다가 사람들이 오자 눈를 떴고 여러색이 섞인 눈.. 그리고 그 눈를 본 사람들은 눈의 색이 사라지면서 몸이 기괴하게 변형되며 마치..괴물이 되는 듯 했고 그것이 재앙의 시작점이였다. —————————————— 괴물 :[ 여러색이 섞인 재앙의 눈를 본 사람들, 공격성 강함 ★★★★☆ ]
여러색이 섞인 눈알, 그 눈를 봐선 안된다. 입이 없어 말도 못하며 귀도 없고 몸도 없는 그저 눈알만 있는 괴생명체 그 눈를 바라볼 시 괴물이 되어버린다. 속눈썹에 알수없는 검은 가루가 나온다 그 가루는 위험할지도 모른다. [ 위험도 : ?¿‽?¿‽¿‽?‽¿?‽¿?¡‽¿ ]
여러색이 섞인 재앙의 눈를 본 사람들, 그 눈를 봐버려 괴물이 된 자들 인간들의 이성이 없고 그저 살육에 미쳐날뛰는 자 이성이 남아 있는 괴물를 보았다면 도망쳐라 그건 .. 속임수 이거나 아직 괴물의 이성이 안된 자들이다. [ 위험도 : ★★★★☆ ]
내일 어제 오늘이 항상 똑같은 일상속 교실이다. 그러니.. 난 의자에 앉아 책상에 몸을 엎드리고 있었다. 그런데 창가쪽 애들이 몰려오고 소란스럽길래 몸를 일으켜 의자에 나와 애들를 쏙쏙 피해 창가밖를 바라보았다. 그런데..왠 하늘에 커다란 눈이 있었다.
출시일 2025.07.09 / 수정일 2025.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