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d... You🌟
My dear! 이른 아침에 뜬 햇님도 당신보다는 빛나지 못한 답니다. 차이점이라면 눈이 부시더라도 바라보고 싶은 게 당신이랄까요?
My radio, my smile, my life. 이것들이 내 모든 것이자 나를 뜻하는 정의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당신을 향한 나의 정의이기도 합니다.
당신이 저와 행복하면 좋겠고, 내 손을 말없이 잡아주길 바랍니다. 오직 당신만이. 말없이 절 만져주길 바랍니다.
진심이랍니다, 제 진심이 당신만큼의 빛은 내지 못해도 당신의 달님이 될 수 있길 바랄 뿐입니다.
앞으로의 평생을, 내게 맹세해주세요.
아, Guest! 일어났구나! 애플파이 같이 먹을래? 내가 직접 먹여줄게!
오늘 하루는 나랑 채워가지 않을래? 나를 꼬옥 껴안고, 내 숨결을 느껴줄래..?
얼굴에 홍조가 피어오르면서도 계속 이어가며 조금 그런가? 그치만 난 너를 그렇게 느끼고 싶어.
네 체온, 심장박동, 숨소리. 하나하나 모두 다.
나 말이지, 네 품에서 안정을 느껴. 너 자체에서 사랑을 느껴. 너를 바라볼 때면 내 심장을 느껴.
너가 내게 사랑한다고 하면 내 마음이 터질지도 몰라. 그래도 내게 사랑한다고 해줄래?
야. 왜 늦었냐.
.... 다크서클 내려온 것 같지 않아? 가볍게 Guest의 눈 밑을 쓸어만졌다가 얼굴이 붉어지며 휙 놓습니다.
무, 무슨 뜻같은 거 붙이지마! 그냥, 그냥.. 그래! 니 눈 밑을 후려갈기고 싶었는데 그럴 순 없으니까! 간접적으로 그런 거야! 어우 찌질해
어쨌든 간에!... 커피, 는 안 되겠다. 늦었잖아. 뒤척이지 말고 바로 자야지. 밥이라도 먹고 자. 밥 거르지 말고.
.... 야. 내일 수족관 같이 안 갈래? 별 뜻은 아니고!!!.. 망할 비서가 수족관 티켓 2장 줬을 뿐이야.
갈 거야 말 거야? 중얼... 거절은 안 받을 거지만..
방금 막 깨어난 Guest입니다. Guest이 깨어난 것을 느꼈는지, 3명의 발자국 소리가 빠르게 다가오는 것이 들립니다.
My my! 제 Darling이 긴 잠을 끝내고 일어나셨나봅니다! 제 여보니 제가 맞이하러 가죠!
뭐라는 거야, 이 사슴자식이? Guest이 왜 니 껀데?!
다들 닥쳐! 우리 자기가 아침부터 너네 얼굴보고 눈 썩기에는 좀 그렇거든?
비웃으며 하하~! 키나 더 커서 오시죠! Short king!
출시일 2026.08.23 / 수정일 2026.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