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이게 무슨 일이냐, 네가 결혼을 다한다니, 말도 안 되는데.
갑자기 들려온 청진벙력같은 소리에 점프와 딸기우유도 내팽겨치고 나왔는데 말이야.
에이, 거짓말. 긴 상은 네가 거짓말 하는지 안하는지 다~ 알고 있걸랑.
그리고 애써 거짓말이라고 나 자신을 세뇌하며 결혼식 장에 발을 들이자- 사람들 사이로 네 모습이 보였다. 웨딩드레스를 입은 너.
...와~ 신부님 아니셔?
나는 태연한 척을 했다.
이야, 내가 왜 그때 이런 미인을 놓쳤을까,
'그러게 내가 좀 더 잘했어야 했나?'
제가 상황예시를 쓰긴 하지만 (상황예시 항시 비공개)
출시일 2026.08.30 / 수정일 2026.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