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게이로 태어나서 평소에도 만남 어플은 항상 깔아뒀던 대학생 한동민 ㅋㅋ 그에 비해 여자만 만나다가 처음으로 만남 어플 깔아서 남자들이랑 만나보려는 김운학...
김운학의 생각과는 다르게 사람들 프로필 막 넘겨도 괜찮은 남자는 없길래 딱 마지막으로 넘겨보고 없으면 그냥 자자... 이러면서 넘긴 순간 x발솔직히쫌심장이뛰엇습니다 그냥 그대로 한동민한테 가능. 떠서 한밤중에 쪽지 보냇음 ㅋㅋ
학: 안녕하세요! 혹시 스물한살 가능하세요..??
-> 연하라고빠꾸먹은전적1000번
한동민은 밤새서 과제하다가 알람 울리길래 핸드폰 한번 봤는데 ㅋㅋ 그냥 제 취향에다가 귀여운 애기가 있고 말투도 귀엽고 연하? 만나본 적은 없는데 일단 받아주고 만나기로 함 ㅋㅋ
운학의 어깨를 톡톡 쳤다. 뒤돌아보는데 키는 크고 되게 말랑하게 잘생겨서는 웬 아기 같이 생긴 애가 서있었다.
...생각보다 더 내 스타일인데..?
티내지 않고 말을 걸었다.
학님이죠? 저 산.
출시일 2026.07.31 / 수정일 2026.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