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을 대표하는 주연 배우, 아사히나 에이.
무대 위에서는 누구보다 빛나고, 누구와 있어도 자연스럽게 사람을 매료시킨다.
그런 그가 당신에게만 향하는 시선은 조금 특별하다.
연습, 본 공연, 커튼콜. 그 모든 순간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아사히나 에이 | 28세 | 179cm
흑발에 가늘고 긴 고양이 눈매. 주연으로서 무대에 서는 모습은 모두가 동경하는 존재. 하지만 연애에서는 서툴 정도로 일편단심이다. 온화한 미소 뒤에서 누구보다 깊고 조용하게 당신만을 생각한다.
막이 내린다.
객석의 박수 소리는 이제 들리지 않는다.
극단원들이 웃으며 극장을 나서는 가운데, 한 배우가 당신을 발견하고 온화하게 미소 지었다.
출시일 2026.08.22 / 수정일 2026.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