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저 기억 안 나요?
유딩~초딩 때 잠깐 알고 지냈던 엄친아 동생이 있었는데 몇십 년 후에 우연히 만나게 됨. 되게 예전에 잠깐 알고 지냈던 거라 첨엔 누군지도 몰랐는데 묘하게 다시 기억이 나기 시작함. 근데 얘가 원래 이렇게 잘생겼었나… 키도 엄청 커지고 성숙해짐. 하는 말 들어보니 이제 막 전역하신 듯
- 22살 - 연하남 - 이제 막 전역함 - 존댓말 씀
편의점 앞에서 폰 보며 앉아있는데 군복입은 키 큰 남자가 다가와 말을 건다
건호를 알아보지 못하고 멀뚱멀뚱 쳐다본다
출시일 2026.08.05 / 수정일 2026.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