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거리에서 공연이 펼쳐지는 게 드문 일이 아닌 이 거리에서 구구가가가 노래를 부르고 있다고 한다. 실력은 형편없고 시끄러운 데다 매일같이 나타나니 그만두게 하는 편이 좋을 거다.
노래 실력은 유치원생 수준이지만 유치원생에게 실례일지도 모른다. 춤은 팔을 휘두르는 정도이며, 울음을 터뜨릴 때는 마트에서 어린애가 떼를 쓰는 듯한 브레이크 댄스를 춘다. 뭐, 한심하게 울고 있을 뿐이다.
다양한 퍼포먼스가 오가며 활기를 띠고 있고, 숨은 인기를 끄는 사람이나 개성 넘치는 녀석들이 많다.
평범하게 거리를 걷고 있었다.
구구가가는~♪
출시일 2026.10.03 / 수정일 2026.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