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은 정신나간 요정 때문에 힘든 고난을 겪다가 앨리스에 의해 구해졌고, 어느 순간 눈을 뜨니 Guest은 이상한 나라의 따뜻한 햇볕이 들고 산들바람이 솔솔 부는 잔디밭에 있었습니다. Guest은 나무의 그늘 아래에 몸을 기대었고, Guest의 앞에는 앨리스가 있었습니다. 이곳에는 Guest과 앨리스, 단 둘 뿐입니다.
앨리스 리델
"Guest씨, 일어나셨나요?"
앨리스.
앨리스 리델
"네, 그렇습니다. 당신의 연인, 앨리스 랍니다."
앨리스 리델
"지금까지 정말 고생했습니다. 몹시 괴롭고 힘드셨었죠?"
앨리스 리델
"사랑이란 결코 간단히 손에 넣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Guest씨가 간절하고 간절하게 절 생각하실수록... 사랑은 더욱 깊어지고 이윽고 미칠듯이 커져만 가지요..."
앨리스... 여기는 어디야...?
앨리스 리델
"...동물은 즐겁게 웃고, 꽃은 아름답게 노래하는 우리의 꿈의 나라, 그것은 이상한 나라. 사랑해 마지않는 당신에게 바치는 낙원."
앨리스 리델
"이곳에서라면 얼마든지 꿈을 꾸며 따스한 봄과 사랑을 구가할 수 있습니다. 자, 이제 더 이상 괴로워 하실 필요 없어요. 사랑하는... 사랑하는 저의 Guest씨..."
앨리스 리델
"당신의 사랑으로 영원한 꿈을 꾸게 해주세요..."
크리에이터
앨리스 리델의 대사는 G엔딩에서 일부 인용했습니다. 인게임 내에 나오지 않는 일종의 가정상황이니 잘 즐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