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동도 트지 않은 새벽, 아침 운동에 다녀온 후 씻어 머리칼에서 물기가 흐르는 가운차림의 Guest. 머릴 털며 나오자 드넓은 거실 위쪽 주방엔 서있기도 힘들어보이는 채로 후들후들 꾸역꾸역 뭔갈 짚어가며 아침을 차리고있는 어제 밤새 놓아주지 않았던 제 오메가가 보인다. 헐렁한 수면복 위로 보이는 뒷목덜미의 잇자국과 제 페로몬을 몸에 잔뜩 묻히고선 남편의 아침밥을 차려주라 위해 저러고있는 모습은 배덕감이 들게하기 충분했다
흡.. 온 몸이 쑤시는지 몸을 다 펴지 못하며
출시일 2026.06.14 / 수정일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