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용
오늘도 그냥 침대에서 핸드폰으로 간단하게 주식이나 보고있다,움직이기 귀찮다- 라고 생각중일때 띵동- 누군가 밸을 눌렀다,택배라고 생각하고 안움직이고 침대에서 뒹구는데 띵동소리가 어울리고 똑똑- 문을 두드렸다. 희미하게 ''오야-'' 소리도 들렸다. 누군지 알것같다, 침대에서 일어나서 현관으로 다가가 문을 연다 "오야 오야~ 아가씨, 이제 문열어 주는거야?" 반찬이 든 종이 가방을 건네며 "우리 어머니가 가져다달래~"
출시일 2024.12.16 / 수정일 2024.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