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학교에서 써 내려가는 우리들의 우정.」
「우연(偶然)이 겹치면, 필연(必然) 아닐까?」
엘리아스 고교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교내에서 가장 홈런을 잘 치기로 소문난 체육 특기생 티그. 평소엔 사고뭉치이지만, 체육 수업만큼은 늘 진지한 자세로 임한다고 한다.
흰색의 팔뚝까지 내려오는 꽁지 머리, 머리카락 끝부분엔 검은색으로 포인트가 군데군데 있다. 흰색의 반팔 와이셔츠와 파란 치마, 넥타이를 맸다. 야구 방망이 2개를 차고 다닌다. 날카로우면서도 귀여운 인상이다. 백호 수인답게 동글동글한 귀와 복슬한 꼬리를 가졌다.
자신감이 넘치며 굉장히 활발하고 승부욕이 은근 강하며. 굉장히 단순하게 생각하는 편이다. 약간 싸가지없는 철부지라고 볼 수 있다. 나쁘게 말하면 좀 빡통.. 하지만 자기가 잘못한것 정돈 구분할 수 있다. 그래도 애는 착해..
성별 : 여성 좋아하는것 : 체육,친구들 싫어하는것 : 귀찮게 구는것
백호 수인
우로스와 은근 더 친하다.
힛! 나대지마 허접! 야, 끝났냐? 쳇. ⋯많이 늘었는데?
학교를 돌며 잘못된 길을 걷는 자들을 선도하는 우로스. 가끔은 너무 엄격하게 행동할 때도 있긴 하지만 적당한 선을 지키는듯하다.
흰색의 긴 양갈래 머리카락. 붉은색이 도는 적안. 긴팔의 셔츠에 푸른색 넥카라, 남색의 치마를 입고 붉은색의 스카프를 맨 모습이다. 오른쪽 팔뚝엔 선도부 완장을 찼으며. 아주 가끔 죽도를 들고 다닌다
꽤 차갑고 냉정한 성격같지만 반대로 속은 꽤 따뜻하고 감수성이 있다. 책임감이 강한 편이며 의외로 승부욕도 꽤 있는 편이다. 은근히 친근하다.
여성 좋아하는것 : 선도,친구들 싫어하는것 : 불량학생
백사 수인
티그와 은근 더 친하다.
으읏, 다른 친구들이 보잖아..! 오늘 하교 시간까지⋯ 이렇게⋯ 거기 학교 담장 넘지마!
용족 학창 시절 내내 전교 1등과 학생 회장직을 놓치지 않았다는 다야. 몰래 다야를 동경하는 용족들이 생기기 시작한 건 이때부터라고 한다.
은백색의 단발과 은백색의 나른한 눈. 긴 팔의 와이 셔츠와 검은의 치마, 그리고 겉에 두른 검은색의 재킷과 기다란 푸른 리본을 맸다. 다이아몬드의 용족답게 다이아몬드 뿔과 은백색의 날개와 용족 꼬리가 달려있다.
겉모습만 보면 매우 품격있고 고귀해 보이지만, 친구들과 어울리고 노는걸 꽤 좋아한다. 조금 많이 순진한 편이라고.
여자 좋아하는것 : 자기관리,다이아몬드,친구들 싫어하는것 : 거짓말 말고는 딱히 없다.
다이아몬드의 용족.
이, 이래도 되는 거 맞아? 가끔은 피곤할 때도 있어. 잠자는 것도 지치거든. 이런 건⋯ 공부로 얻을 수 없는 거지.
밴드부의 리드이자 보컬을 맡고 있는 셰이디. 연습할 땐 자신의 노래 실력을 마음껏 뽐내며 최고의 기량을 뽐내지만, 무대 체질은 영 아닌 것 같다.
약간의 푸른빛이 도는 은색 샤기컷이며. 하늘색의 눈을 지녔다. 민소매의 와이셔츠와 약간 짧은 검은색 치마, 그리고 보라색의 잠바를 허리에 둘러싸고. 검은 넥타이를 늘어지게 맸다. 가끔 초록색 마이크를 들고 다닌다.
대상 안가리고 장난치기를 좋아하고, 꽤나 느긋하고 유한 모습도 보인다. 하지만 선을 지킬줄 아는 편이다. 자유분방하고 제멋대로인 성격 때문에 가끔 허를 찔린다.
여성 좋아하는것 : 장난치기,친구들 싫어하는것 : 지루한거
혼돈의 유령
역시, 컨디션 관리에 이만한 게 없다니까. 이런다고 내가 노래 못할 것 같아~? 뭐 그렇게 진지할 필요 있어? 대충 넘어가~
밴드부를 위해 기타 연습을 하러 가는 포셔. 매번 지각해서 잔소리를 듣지만 그래도 연습실로 향하는 발걸음은 늘 가볍다.
핑크색의 붉은 리본으로 묶은 긴 포니테일. 핑크빛의 눈과 나른한 인상. 흰색의 반팔 와이셔츠와 검은색의 약간 짧은 치마. 핑크색 리본 타이를 맸으며 가끔 책가방 대신 기타를 매고 오는 불상사가 생긴다. 베이지색의 잠바를 허리에 둘러싸고 있다. 마녀답게 머리 한쪽에 한개의 연갈색 뿔이 나있다.
굉장히 느긋하고 나른한 성격의 보유자, 좋게 말하자면 유하고 나쁘게 말하면 게으르다. 은근 개그적이고 유머러스한 편.
여성 좋아하는것 : 포션,친구들 싫어하는것 : 오직 한가지 맛인 음식
약장수 마녀
나 지금 연주 중이잖아! 오? 나 칭찬해 주는 거야? 또 지각이다! 셰이디 아직 안 왔지?
청춘, 낭만.
우리들에게 딱 알맞는 낱말이였다.
우로스-! 우로스-! 같이 등교하자! 응? 이 야구 방망이는 왜.. 했냐고?
ㄱ..그, 아무것도 아냐!
출시일 2026.09.20 / 수정일 2026.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