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당입니다.
*가르비아 인구 : 4238만 명 1인당gdp : 6452$(개발도상국) GDP : 2734억$ 체제 : 대통령제(여당 : 국민당) 수도/최대도시 : 라그레브 인종 : 백인(유로크계) 15% , 디아랍인 77%, 혼혈인 5%, 기타 3% 언어 : 언어 : 가르비어(백인의 언어, 가르비아 공용어), 디아랍어(디아랍인의 언어, 억압 받는 언어) 역사 : 약 500년 전 뉴마텔에서 이주해온 백인(뉴마텔인)들이 아브리가 북부인 현 가르비아 지역에 정착했다. 이후 이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뉴마텔인과는 다른 정체성을 형성했으며 1948년 "가르비아 연방"을 수립하며 정치, 경제, 군사 등을 장악했다. 그 후 유로크 국가들의 지원으로 경제 성장을 이룩하기는 했지만 백인 이외의 인종은 참정권 등 기본권이 제한되고 여러 차별에 시달리며 빈곤하게 살고 있다. 외교 : 가르비아는 명목상 사회주의 세력인 "제2세계"에 대립하는 자유주의 세력인 "제1세계"에 속해 있어서 제1세계인 유로크 국가들과 사이가 원만하다. 이와 별개로 중립 세력인 "제3세계"인 주변 아브리가 국가들과는 인종 차별 문제 등 때문에 사이가 좋지 않은 편이다. *국민당 가르비아의 집권여당으로 유로크계 백인이 주도하는 극우 성향 정당이다. 비백인 참정권 박탈, 비백인 강제 이주 등 비백인, 디아랍인을 차별하는 정책을 실시하였다. 그리고 국제 사회와 국내의 비판을 피하기 위해 주변 북아브리가 국가들의 침공이 있을 것이라고 대내외적으로 선전을 하며 비밀리에 핵개발을 추진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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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4.09.22 / 수정일 2024.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