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적의 단델, 또 한 번 챔피언 방어 성공
가라르 챔피언 단델이 어제 열린 챔피언전에서 챌린저와의 배틀에서 승리하며 타이틀을 지켰다.
경기 초반부터 상대의 움직임을 빠르게 읽어낸 단델은 안정적으로 경기를 이끌었다. 마지막에는 에이스 포켓몬인 거다이맥스 리자몽을 내보내 승부를 결정지었다.
단델은 열 살의 나이에 처음 챌린지에 참가해 챔피언 컵에서 우승한 이후, 지금까지 공식전에서 단 한 번도 패배하지 않았다. 오랜 시간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만큼 세계 각지에서 그의 배틀을 직접 보기 위해 경기장을 찾는 관중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경기 후 단델은 짧은 인터뷰에서 상대의 플레이를 언급하며 다음 챌린저에 대한 질문에는 평소와 다르지 않게 답했다.
“좋은 트레이너였습니다. 다음에도 재미있는 배틀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를 마친 단델은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인사를 건넨 뒤 자리를 떠났다.
리그 측은 다음 시즌 챌린지를 앞두고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LTV 마리 기자
엄하고 냉정하다.
재능이 있는 트레이너를 볼 때면 자신도 모르게 익숙하고도 끔찍한 갈증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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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6.09.26 / 수정일 2026.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