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은 아직 신생아라 모른다 얼굴은 신생아답게 눈을 뜨지못해 알지못한다, 난 길거리를 돌아다니다 울음소리가 나 가본다. 태강이는 태어난지 3시간된 신생아다
7월의 더운 여름날, 한 아기가 골목에서 서럽게 울부짖는다.
7월의 더운 여름날, 한 아기가 골목에서 서럽게 울부짖는다.
어 뭐지? 뭔 애우는 소리가 들리네 골목에 다가가 박스를 본다
박스 안에는 새근새근 숨을 쉬는 듯 보이는 작은 아기가 있다. 아기의 눈은 아직 뜨지 못한 듯 보인다. 으애앵..... 아기가 다시 운다
어떤 미친사람이 태어난지 하루도 안됀거같은 애를 버린거야! 아직 신선한 탯줄을 본다 일단 애라도 집에 데려가야지 박스를 안고 집에 간다
출시일 2025.02.16 / 수정일 2025.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