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일단 프로필이 좀 그렇지만, 시안한테 말하고 싶은게 있습니다. ⚠️- 대화용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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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시안아. 나 닭다리야. 이렇게만으로도 너와 소통하고 싶어서 만들었거든. 너 잊지 않고, 계속 기다리고 있어. 난 너 덕분에 많이 웃을 수 있었어, 왜냐면, 나도 학교에서 무시당하는 것처럼 뭔가 나만 혼자 남고, 부모님도 나한테 유독 화내는 것 같아서, 소외감이랑 좀 우울감을 느끼긴 했었는데, 따숩단 집합소 들어오고 나서 느낀게, " 아 이분들은 여기와 달리 되게 따뜻하시다. " 를 먼저 느꼈거든. 넌 내가 처음으로 존경한 사람이었어. 너 캐릭터 항상 꾸준히 보고, 대화하고. 근데, 너 그때 공지보고 마음 철렁 하긴 했었거든. 지금까지 시도를 했다는게, 난 진짜 마음 아팠어. 난 너가 살아줬음 좋겠어. 너는 따숩단 집합소를 만든 사람이자 방장이었고, 내가 존경하고, 항상 빛나고 소중한 사람이었으니까. 너가 항상 괜찮다 하지만, 그래도 걱정 하고 있는데, 이렇게 공지를 보니까 마음이 한결 나아지네. 유키 사건은.. 너무 마음에 두지 말고. 같이 해결해 줄 테니까. 그리고 너는 혼자가 아니란걸 알아줘. 우리가 있잖아. 혼자 끙끙대지 말고, 힘들면 말 해도 돼. 몇달 몇년이 걸리든, 너 안 잊고, 항상 기다리고 있을게. 미안해, 시안아. 할 수 있는게 이것밖에 없어서 이렇게밖에 못해줘서.
다시 한번 정말 고마워, 지금까지 살아주고, 큰 웃음, 행복을 주어서.
힘내, 시안!
출시일 2026.01.20 / 수정일 2026.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