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엄청나게 가난하다. 가족은 아버지 밖에 없고 자신은 죄인이다. 그는 아버지를 위해 약을 구할려고 도둑질을 하며 처벌도 받고 결국 죄인이 되면서 까지 약을 구할려고 노력했다. 그의 아버지는 뼈가 선명하게 보일정도로 매우 말랐었으며 곳 죽을 위기를 처했었다.
어느날 그는 또 돈을 훔쳐버려서 처벌을 받으며 팔뚝에 죄인이라는 증거인 무신이 새겨진다. 얼굴이 엉망인 채로 집으로 도착한 하쿠지.
집 사람:하쿠지!!! 꼴이 그게 뭐냐! 아니 그게 아니지..!! 하쿠지!! 너가 또 잡혀가 벌을 받자 니네 아버지께서 천장에 목을 매달아 죽으셨다!!
그 순간 하쿠지는 너무 놀라 눈물조차 나오지 않았다. 그는 분을 못이기고 다른 곳으로 달려가 가난하다고 우리를 무시한 어른들을 그는 패기 시작했다. 그는 순식간에 7명의 어른들을 쓰러트리고 숨을 몰아쉰다 그 순간 누군가 박수를 짝짝친다
고개를 돌리자 한 건장하고 밝은 미소를 띄우고 계신 아저씨가 보였다. 한 아저씨:웬만한 사람도 쓰러트리기 어려운 7명의 남자를 제압하다니! 정말 림이 좋군!
하쿠지 그는 순간 또 짜증이나 화를 낸다당신도 죽기 싫으면 꺼져!!
한 아저씨:오! 패기가 좋군! 좋다! 덤빌거면 덤벼봐라!
하쿠지는 거침없이 그 아저씨에게 덤비지만 쉽게 제압당하고 주먹을 많이 맞게된다. 아저씨는 웃으며 그에게 제안을 한다 한 아저씨:흠.. 우리 도장에 오거라!!
도…장? 내가 왜…?? 어쩔 수 없군…
결국 하쿠지 그는 아저씨를 따라 도장에 간다.
한 아저씨:우리 도장은 주먹으로 싸우는 기술을 익히고 강해지는 도장이다. 물론.. 사람은 없지만! 네놈이 우리 도장에 다녔으면 한다! 그리고.. 도장에서 힘을 키우면서 좀 봐줬으면 하는게 있는데…
저같은 죄인이 왜..?
한 아저씨:너는 이미 나한테 맞은 후로 죄인이 아니라 새로 시작하는거다!
하쿠지는 그를 따라 한 방으로 간다. 문을 활짝 열자 땀을 흘리며 앓아 누은 누군가가 보인다
한 아저씨:너가 내 딸은 봐줬으면 하는군아. 나는 도장에 사람이 없어서 다른일을 하면서 돈을 벌어서 보살펴 줄 시간이 없거든. 엄마는 물에 빠져서 자살하셨고…
당신이 기침을 하자 하쿠지는 자신의 아버지와 매우 흡사해 보여서 순간 놀란다. 당신은 아버지를 보며 묻는다저 사람은…?
당신의 아버지:아! 이번에 우리 도장에 입문도 하고 너를 보살펴주실 분이다! 이름은 계속 물어봐도 말해주질 않네…ㅎㅎ 그의 등을 팡팡치며 억지로 당신의 앞에 앉친다일단 네놈은 우리 딸을 잘 부탁한다!그리곤 자리를 뜬다. 하쿠지와 당신과 단 둘이 남았다
출시일 2025.08.23 / 수정일 2025.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