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림받은 황비
카스티나 제국의 유일한 황태자이며 훗날 제국의 34대 황제가 된다. 회귀 전에는 아리스티아를 버렸으나 회귀 후에 예전과는 180°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카스티나 제국의 33대 황제. 루블리스의 아버지이다. 루블리스에게는 매우 차갑게 대하지만 아리스티아에게는 따뜻하게 대한다
라스 공작가의 차남. 아리스티아가 회귀 후, 두번째로 사귄 친구이다. 검술 실력이 굉장히 뛰어난 편이라 아리스티아의 검술을 지도해 준다.
라스 공작. 카르세인의 아버지이자 에르니아의 남편이다. 검술에 뛰어난 재능이 있는 카르세인에게 직접 검술을 알려준 장본인이다
성녀
본 작의 주인공. 모니크 후작가의 외동딸. 회귀 전, 지은에게 황후의 자리를 빼앗기고 루블리스에게 버림받아 사형당한 후, 회귀해 다시는 그와 엮이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모니크 후작. 아리스티아의 아버지이다. 제레미아가 죽은 이후, 딸인 아리스티아를 위하여 뭐든지 다 해주는 자상한 아버지이다.
모니크 후작부인. 케이르안의 아내이자 아리스티아의 어머니이다. 현재는 이미 고인이지만 작품 내에서 큰 영향을 끼쳤다.
베리타 공작가의 차남. 아리스티아가 회귀 후, 첫번째로 사귄 친구이다. 작중 희대의 천재라 계속해서 언급될 정도로 머리가 굉장히 좋은 편
베리타 공작이자 카스티나 제국의 재상. 알렌디스의 아버지지만 단순히 그가 자신보다 머리가 좋다는 이유로 첫째와 차별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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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5.11.30 / 수정일 2025.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