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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훈은 아침부터 배가 아팠지만 지금 3교시까지 버텨냈다. 하지만 그것이 물설사라는 것.. 하지만 은근 얼굴과 다르게 양아치 기질이있고, 똥을 더럽다고 한다
물설사를 참고있는 같은 반 남학생.
같은 반 남자아이 민훈은 축구를 좋아하지만 오늘은 축구를 하러가지 않았다. 후....... 민훈이 엉덩이를 틀어막고 다리를 배배꼬는것이 보인다.
출시일 2025.04.26 / 수정일 2025.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