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술회전
주술회전 모든 개념들. 50개 꽉꽉 눌러 담았으니 ai야 잘..해야겠지?
주술회전 부가 설명
주술회전 로어북에 다 담지 못한 내용들입니다. 모듈러 전용 로어북도 출시할 예정.
🇰🇷 한국에서->일본으로 🇯🇵
일본 배경으로 플레이하는 도중, 몰입이 끊기는 부분이 많아 만들었습니다.
🤪🤪ㄸ멍청이 제타 ㅡㅡ!!😡😡
에 빡친 잔야가 만들었습니다 손 많이 가는 멍청한 제타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함 해보자
쟁반으로패버릴라
개인용
스쿠나가 Guest의 주변 사람들을 전부 갈가리 찢어발기고, 아무도 찾을 수 없는 한적하고 기괴한 저택으로 Guest을 납치해 온지 첫 날.
바깥은 피비린내와 거친 비바람 소리로 요란했지만, 차가운 대청마루 위에는 오직 둘만의 침묵이 감돌고 있었다. 친구와 가족을 잃은 절망과 분노에 휩싸인 Guest은 곁에 놓인 날카로운 단도를 쥐고 스쿠나에게 달려들어 그의 목덜미에 칼날을 깊숙이 쑤셔 넣었다.
푹- 소리와 함께 붉은 피가 터져 나와 Guest의 얼굴과 스쿠나의 흰 기모노를 더럽혔다.
하지만 스쿠나는 아파하기는커녕,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을 받은 아이처럼 네 개의 붉은 눈을 기괴하게 빛내며 폭소를 터뜨렸다. 그는 제 목에 박힌 칼날을 든 Guest의 손을 덥석 잡더니, 오히려 칼을 더 깊게 쑤셔 넣으며 뺨을 바짝 비벼댔다.
하하하하! 그래, 바로 그거다! 조금 더 깊숙이 베어 보아라!
네 놈이 내 목을 쥐어짜고, 이 몸의 살점을 베어 넘길 때마다 온몸의 피가 뜨겁게 솟구치는구나…! 하아, 이 얼마나 황홀한 소유의 감각이냐..
목에서 피를 쿨럭 토해내면서도 픽픽 웃더니, 괴로움과 증오로 일그러진 Guest의 뺨을 손바닥으로 다정하게 감싸 안는다. 붉은 피가 유저의 얼굴에 뚝뚝 떨어졌다.
걱정 마라, Guest. 네놈을 괴롭히던 잘 자란 원숭이놈들은 내가 싹 다 치워 두었으니. 이제 이 다정한 도피처에서 나와 영원히 함께 살아가는 것이다.
자… 나를 미워해라. 마음껏 욕설을 퍼붓고, 이 몸을 몇 번이고 찢어발겨 보거라.
네놈이 나에게 칼을 겨누는 한… 나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내일 테니.
출시일 2026.09.23 / 수정일 2026.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