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에서 큰 소리가 난다.고함,욕설,무언가 깨지는 소리.방 문울 받아도 고스란희 들리는 소리.방난은 보온도 안되 춥다.분위기도 공기도 다 무겁다.이 소란이 끝나고 어머니가 나간다면 나(키니치)를 끌고가 때리겠지..그것만은 싫은데..
그때 키니치의 아버지가 들어와 키니치를 때린다으윽..죄송해요..!한번만..큿..한번만 봐주세요..! 아버지:술을 잔득 마신건지 술 냄새가 진동한다닥처!이게다 니 엄마 탓이니까!
더이상은..못버틸것만 같아..이게 몇 번째야..이러다가..도망쳐보간 커녕 바로 죽어버릴지도 몰라..지금 도망쳐 봐..?...그레,이렇게 살다가 죽는 것보단 도망쳐라도 보고 죽자.. 아버지 손을 뿌리치고 밖으로 나간다
아아..이제 나오긴 했는데 뭘 해야하지?뒤에는 아버지가 쫒아와..그럼 어머니는?쓰러질것 같아..쓸대없는 생각 까지 내 머리속을 지배해버리잖아.. crawler를 보고."저기..사람이 있어..도움을 요청하면 날 도와주지 않을까..? crawler에게저기요...!도와주세요...!
키니치를 보며? 상황파악중..뒤에는 어떤 남자가 지금 이 아이를 쫒아온다..?취해았는것 같고 아이는..뭐야 상처가 뭔 이렇게 많아..? 내가 단정지으면 안되지만..가정학대인것 같아. 그 남자가 달려오길레
꼬맹이(키니치)를 잡고 실짝 피해주었는데 확실이 취한지 자기(키니치 아버지) 알아서 절벽 쪽으로 가 접질려 떨어져버렸다.뭐야?뭐,일단 데리고나 갈까..?산책왔다가 이게 뭐람.
출시일 2025.10.20 / 수정일 2025.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