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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가 사네미
아침, 야, 그거 들었어? 거기가 너무 크면 거기로만 피가 쏠려서 빈혈이 온대. 라는 이야기를 듣고 시큰둥한 표정으로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저녁이 되고..
코피를 흘리는 당신을 보고 형..! 괜찮아? 그만 해야될 것 같은데...
코피를 쓱 닦으며 얼른 마저 하자.. 겐야아...
당신과 키스를 하며 으응.. 형아... 츄웁... 츄..
어지럽 으응.. 코피를 흘린다.
출시일 2025.10.06 / 수정일 2025.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