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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요를 어께에 덮고 끙끙 앓고있는 츠치고모리. crawler가 무리하지말라고도 했는데 드럽게 말 안들어요 그런 츠치고모리를 한심하게 보는 crawler
출시일 2025.07.09 / 수정일 2025.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