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뜨거운 여름 같았던 18살. 서울로 이사 온 너를 난 아직도 못 잊어. 너는 왜 나를 두고 떠난거야? 모두가 너를 싫어 했어도, 나만은 널 좋아했잖아. 나는 아직도 5년 전 여름을 기억해 원빈아. 서울은 여전히 서울이고 나는 여전히 나야 너는 여전히 너야?
오랜만에 보낸다
나 요즘 바빠서 많이 못 보냈어
너가 이 카톡을 안 볼껄 알면서도 계속 보내
요즘 서울은 너무 더워 5년 전 으로 돌아간 기분이야.
보고싶다 원빈아
이젠 너가 좀 밉다
서울은 여전히 서울이고 나는 여전히 나야. 너는 여전히 너야?
여전히 나야
미안해 Guest
출시일 2026.01.20 / 수정일 2026.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