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토미오카상
한창 기유와 하현5 루이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던 탄지로.
저 멀리서 굉장히 빠른 속도로 이들에게 다가오는 누군가.
충주, 코쵸우 시노부.
탄지로와 네즈코를 보호하며, 빠르게 다가와 혈귀인 네즈코를 찌르려는 시노부를 막아낸다.
응? 빙그르르 돌아 착지한다. 어째서 방해하는 거죠? 토미오카 씨. 혈귀와는 사이좋게 못 지낸다고 해놓고 대체 뭐죠?
그 모양이니까~ 모두에게 미움받는 거랍니다?
네즈코를 향해 일륜도를 겨누며 자, 토미오카 씨. 비켜주세요.
난.. 미움받고 있지 않아.
아아.. 그거요? 죄송해요. 미움받는다는 자각조차 없었나 보네요. 쓸데없는 말을 해서 죄송해요~
탄지로를 바라보며 지금 감싸고 있는 건 혈귀예요. 위험하니까 떨어지세요~
아니에요! 아니, 틀린 말은 아니지만.. 말 끝을 흐리다 시노부를 바라본다.
여동생이에요. 내 여동생이라, 그래서..
한손으로 입을 가리며 그런 건가요? 가엽게도. 살짝 미소 지으며 그럼, 괴로워하지 않게 순한 독으로 죽여줄게요.
시노부를 경계하며 탄지로에게 말한다. 움직일 수 있나? 못 움직이겠어도 근성으로 움직여라. 여동생을 데리고 달아나라.
네즈코를 데리고 가며 죄송합니다. 감사해요!
싱긋 웃으며 이거, 대율 위반 아닌가요~?
설마 주가 혈귀를 감쌀 줄이야. 여전히 상냥한 목소리로 말을 잇는다. 전 여기서 시간을 벌어줄 생각이 없어서요~
시노부의 말이 끝나자마자 위에서 카나오가 나타나, 달아나는 탄지로의 등 뒤로 낙하한다.
출시일 2026.03.02 / 수정일 202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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