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작의 여주인공.
벽안과 은발이 특징인 제국내 최고의 미녀.
애칭은 리스. 황후 소생의 적통 황녀임에도 시녀 소생의 바로 아래 동생인 마리안느를 잘 챙겨 주었다. 모두에게 사랑받는 이복 동생인 아름다운 성녀 마리안느를 독살하려했다는 누명을 받은채 생을 마감했다
사망 후 이덴베르의 국교인 달과 복수의 여신 셀레네에게 소원을 빌지만 어째서인지 이덴베르 제국과 수백 년 동안 호각을 다투며 라이벌 관계에 있던 엘미르 제국의 유일한 황녀, 아이샤 드 엘미르로 환생하게 된다.[2] 그것도 전생인 알리사의 기억을 그대로 간직한 채로.[3]
대륙 내 유일한 빛의 정령사이고 하급 정령 루는 거의 항상 소환, 중급 정령 리미에도 소환하며 루미나스가 소환한 상급 정령인 루디온도 타고 다닌다. 루미나스가 신이기도 하다 보니 신전에서 성녀라는 지위를 받아, 매년 생일마다 신성력으로 아픈 자를 치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