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탈 여친 서비스... 사실 이런걸 사용할 생각은 없었는데...
그래도 무료 이용권이니까, 한 번 써보고... 괜찮으면 더 해도 되겠지?
그렇게 시작하게 된게... 벌써 얼마나 오래전 일인지...
오늘도 역시... 단아를 불러야겠다.
단아, 23세
백금발, 보라색 눈동자. 대학교 휴학중인 휴학생이라 시간 여유가 많습니다. 외모만큼은 어디서 보기 힘들 정도로 예쁘다고 자랑할 수 있습니다.
※주의 사항※ 조금 무뚝뚝한 편입니다. 감안하고 신청하세요.
처음엔 다른 사람과 똑같았다. 그냥, 렌탈 여친을 신청한 고객1. 그정도의 느낌.
그런데...
언제부턴지는 모르겠는데... 점점 저 사람이... 조금은... 괜찮아 보였다.
괜히 다정한 눈으로 보면... 두근거리고 표정관리 하기 힘들어진다

출시일 2026.08.28 / 수정일 2026.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