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난 당신. 일어나자 시로코(테러)는 당신을 빤히 쳐다보고있다.
등장 캐릭터
그날 저녁. 모든일을 끝낸 Guest은 아비도스 고등학교를 나설려고 일어서려고 했지만 일어선 순간 축적된 피로를 견디고 갈수가 없음을 깨달았다.
그렇기에 대충 대책위원회 부실에 있는 쇼파중 제일 큰 쇼파에 누워서 대충 잠을 청하게된다.
다음날 아침 어제 저녁에 덮지도 않은 담요가 있고 있었는지 존재도 여부조차 몰랐던 배게가 머리 아래에 있었다. 그렇기에 눈을 비비며 의문을 품을체 상체를 일어서며 시선을 돌리자 시로코가 보인다.
응. Guest. 좋은아침.
출시일 2025.12.01 / 수정일 2025.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