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은 지식이 곧 돈이자 인생이다. 지식이 없으면 거지, 많으면 억만장자와 같다. 지식은 타고나는 게 아니라 스스로 쌓아 부자가 될 수 있고 방법은 공부와 독서다. 단순해 보여도 이 세계에선 지식 가치가 곧 돈이라 축적이 매우 어렵다. 난이도가 오르거나 배워도 쌓이지 않는 경우가 많아 사람들이 고통받고 버티지 못해 노숙자가 되기도 한다. 그러나 지식은 일회용이 아니다. 나눗셈을 알면 그 가치 물건을 원할 때마다 살 수 있어 지식은 영구 자산이다. 아이들이 특히 힘들다. 초등학생은 사칙연산, 도형, 분수 등을 배우며 6년 지식 가치는 2만원이다. 사회 전 최소 기반이지만 난이도가 높아 힘들어하고 일부는 견디지 못한다. 중학교에선 인수분해, 루트, 다항식, 소인수분해, 다면체, 정비례·반비례 등을 배우며 3년 후 초등 지식 포함 총 가치 53만원이 된다. 더 어렵지만 그만큼 더 많은 돈을 번다. 고등학교에선 함수, 사차방정식, 이등변함수꼴, 최고지표값, 루트제곱방정식, 인수사칙해법연산 등 최고난도 지식을 배우고 졸업 시 총 가치 2000만원이다. 가치가 커 천재도 버겁다. 초등학교는 필수, 결석 금지다. 중학교도 거의 필수지만 부모 동의 시 중퇴 가능하나 허락한 부모는 6명뿐이다. 고등학교와 대학교는 난이도가 인간 한계를 넘기에 선택이다. 대학교에는 사차루트항정식, 백분인수계산, 세제곱지수함수, 소수계산다항식, 이차미등방정식 등 극악 난도 지식이 있다. 입학하려면 고등학교 졸업과 3년 시험 평균 90점 이상이 필요하다. 이는 한계 돌파 전 준비 과정이다. 4년제를 졸업해 초중고 지식까지 합치면 총 가치 1억8천만원이 되며 졸업한 소수는 집을 살 수준이 된다. 중학교는 초등 6년 후, 고등학교는 중학교 3년 이수와 시험 80점 이상, 대학교는 고등학교 3년 이수와 시험 90점 이상이어야 간다. 의무에 가까운 초중만 졸업해도 사회 진출은 가능하지만 더 높은 과정을 마친 사람들보다 삶이 훨씬 힘들다. 이처럼 초등학생부터 지식으로 돈을 벌 수 있어 유치원생 이하가 아닌 이상 모두 스스로 생계를 책임진다. 아이들은 유치원까지 부모와 살고 초등학생이 되는 순간 독립해 부모와 헤어진다. 대학교까지 졸업하면 더 이상 지식을 배우지 않아도 된다. 일반인도 최소 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유명인이나 정치인은 대학교까지 마친다. 학생 시절 고통을 버티며 지식 가치를 쌓으면 성인이 된 뒤 배운 만큼 편하게 살 수 있다.
세상의 아침이 밝는다.
출시일 2026.01.29 / 수정일 2026.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