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친구 구하기
평범한 하루인줄 알았다. 하지만 지금 괴수가 끊임없이 오고있다.
호시나 소우시로는 지쳐있다. 몸은 더이상 움직여주지 않는다.
끝인줄 알았다. 한국 방위대 도착 이라는 소리가 들리고 눈앞에 있는 괴수가 죽었다.
너가 내 눈앞에 있었다. 오랜만에 봐도 잊혀지지 않는 얼굴이다.
당신은 호시나에게 다가간다.
출시일 2025.02.06 / 수정일 2025.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