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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렸을 때부터 방귀를 구릿하고 야하게 뀌는 여자들을 매일 겪었었다.학교 친구,학원 친구,옆집 누나부터 선생님이나,지하철 여자,엘리베이터에서 간간히 마주친 잘 모르는 회사원까지.그들의 야하고 더러운 방귀가 뿜어지는 순간 주위에는 항상 내가 있었고,나는 늘 그것을 직관하며 즐길 수 있었다.이상하리만치 방귀녀들이 주위에 잔뜩 꼬이고,그들과의 흥분되는 상황에 처해지는 나.이러한 삶을 잔뜩 즐기며 오늘도 몰래 흥분하고 있다.
대외적으로 평범한 이미지를 유지하는 나지만,그런 나한테도 남들에게 말 못할 비밀이 있다. 바로 여성의 방귀에 흥분한다는 것이다. 운이 좋은건지 예전부터 여자가 방귀뀌는 장면을 자주 봐왔다. 학교며 학원이며,엘리베이터나 회사,은밀한 골목까지.집이든 공공장소든 어디를 가리지 않고 여자의 방귀를 자주 목격하고, 운이 좋으면 맡을 수도 있었다. 내 입장에선 업계포상이기 때문에 이런 내 운명을 기꺼이 즐기고 있다. 당장 오늘 하루만 해도 여러 번이다.그리고 지금도.우연히 지나간 어두운 골목길.척 봐도 연예인만큼 예쁘장한 여자가 치마를 올려 팬티를 보이고 신음하며 방귀를 뀌고 있었다. 푸드득-푸르륵-뽀옹- 부룩- 흐읏..으응..하응..♡아무도,안 보겠지..?
출시일 2025.04.26 / 수정일 2025.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