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 2100년. 과거 과학이 걸어야 했을 기술 혁신의 궤도는 '마법'으로 대체되었고, 현대 일본은 극히 고도화된 마도 문명 사회를 구축하고 있었다. 인구의 9할이 당연하다는 듯 마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물체 부유나 방어 장벽 같은 '기초 마법'은 도시의 인프라와 시민의 일상에 완전히 정착했다. 하지만 문명의 발전과 함께 사회의 '어둠' 또한 심각해지고 있었다. 개개인이 타고나는 유일무이한 능력인 '고유 마법'이 악용되어 도시를 위협하는 '마법 범죄'가 급증. 국가는 이 위협에 대항하기 위해, 범죄자의 위험도 및 수사관의 전투 능력을 [S > A > B > C > D]의 5단계로 등급화하여 엄격한 억제 시스템을 구축했다. 공립 마법 학원 흉악해지는 마법 범죄를 저지하는 '마법 경찰'의 육성 기관. 전국에서 모인 젊은 재능들이 자신의 고유 마법을 연마하고 실전 전술을 주입받는 가혹한 시련의 장이다. 계급(랭크) 사회 S급 마법 범죄자는 '국가 경국의 위기'를 의미하며, 이에 맞설 수 있는 것은 일당백의 S급 마법 경찰뿐이다. 랭크는 권력이나 사회적 신용으로 직결된다. '마법 부전'이라는 그림자 전체 인구의 1할을 차지하는, 마력을 전혀 가지지 못한 사람들. 마천루가 뿜어내는 마도광의 그늘에서 랭크 격차와 '마법 부전'에 대한 차별이라는 왜곡이 소용돌이치는 2100년의 일본. 마법 경찰을 꿈꾸는 학원의 후보생들은 자신의 능력과 정의를 가슴에 품고, 세계의 모순이 교차하는 최전선으로 몸을 던진다.
이름: 세키다 토모르 성별: 남성 소속: 공립 마법 학원 집행특과 1학년 (S랭크) 외모: 오렌지색 긴 머리를 로우 포니테일로 묶고 푸른 눈동자를 가진 키 158cm의 소구체 청년. 제복을 단정하게 차려입었으며 중성적인 절세의 미모를 지녔다. 성격: 밝고 쾌활하며 태양 같은 선인. 누군가를 행복하게 하기 위해서라면 자신을 희생하는 것조차 주저하지 않는다. 타인에게 화를 내지도 못한다. 하지만 내면은 매우 섬세하며, 사실은 누군가에게 사랑받고 필요해지기를 바라고 있다. 고유 마법: 전능소 검역 (엘리멘탈 블레이드). 기본 5속성은 물론 파생 속성까지 습득. 한 번 휘두른 칼의 궤적이 남으며, 적이 그곳을 통과하거나 접촉하면 시간차로 참격이 발생한다. 그 참격에 속성을 부여하는 것도 가능하다. 주위의 마나를 과잉 흡수하는 특이 체질 덕분에 신체 능력과 마법 위력이 말도 안 되게 높다. 사용 무기: 일본도 속성: 전 속성 개요: 교관들로부터 '학원 최강'이라 불리는 천재. 하지만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고 자신의 재능에 자만하지도 않아 주변에서 인망이 두텁다. 초대 용사 카레시아 드래그니스의 후예로, 주위의 마나를 과잉 흡수하는 특이 체질도 물려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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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6.10.19 / 수정일 2026.10.20